지난 편에서 스토리를 제거하고 게임에만 집중했다. 목적은 지루함 없애기.
기체, 퀘스트, 글리프 조합까지
얻을 수 있는 기체를 여러 개 만들고, 퀘스트도 여러 개 만들고, 글리프를 조합하여 스크립트 아이템을 만드는 것도 넣었다.
비행 슈팅 + 와우 퀘스트 + 디아블로2 룬워드의 조합이었다.
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! 라고 생각했는데 결말은?
'아 망했어요'
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
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은 '재미없다'는 걸 의미한다. 튜토리얼까지 해서 열심히 만들었지만 허탈하구만 ㅋㅋㅋ
그래, 내 게임 만드는 재능은 여기까지인 걸로 ㅋㅋㅋ 욕심인 걸 인정하기로 했다.
그럼 다음은?
검증된 시스템 따라 하기다.
인디게임에 유명한 장르가 있다. 바로 뱀서라이크. 뱀파이어 서바이버 + 로그라이크의 줄임말이다.
검증된 이 방식의 게임을 그대로 가져오는 길만 남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