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을 버는 재미 vs 쓰는 재미.
결론: 버는 재미 승.
일하지 않고 순수 쓰는 재미는 한계가 있다. 명품 사고, 원하는 전자기기 사고, 사 모으는 것도 질리고 의미 없어지는 순간이 온다.
집, 차 사서 자랑질하는 것 — 사회적 인정 갈망 욕구도 결혼하면 시들해진다. (종족번식의 근원적 욕구를 채웠기 때문이다.)
단, 내가 번 돈은 각별하다. 그건 노력으로 쟁취한 성과물이다. 내가 번 돈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여행하고, 맛있는 요리를 먹을 때 비로소 필사적이었던 삶에 의미가 생긴다.
즉, 돈을 버는 성취감과 쓸 때의 자기만족까지 둘 다 충족되는 거다.
일해라. 그리고 내 개인키 안에 쌓여가는 사토시에 흥분하라.
i am the bitcoinsexer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