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로드로 코옵이 되는 걸 알고 나서, 간단한 작업은 아이폰으로 바로 글을 써서 홈페이지에 올린다거나 하고, 맥북이 필요한 난이도가 좀 있는 작업은 맥북을 켜놓고 아이폰으로 원격으로 클로드에게 지시를 내려 적용시키고 있다.
걸어다니면서 시키는 재미
아이폰에서 음성 인식이 잘 돼서 길을 걸어다니면서 말로 텍스트를 입력해서 바로바로 시킬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.
예를 들어 "일정 관리, 몇 월 며칠에 어느 일정 추가해줘" 같은 간단한 명령부터, 내가 만드는 게임에 "설정 변경해", "무기 추가해", "시스템 변경해" 같은 디테일한 작업까지, 모두 밖에서 아이폰으로 걸어다니면서 할 수 있다.
신경 쓸 거리를 줄여준다
거기다 맞춤법 같은 글 교정도 클로드가 알아서 해주고, 여러모로 편리하다. 신경 쓸 거리를 많이 줄여준다.
요즘엔 SNS에 자동으로 댓글을 달아주는 방식으로도 AI를 활용한다고 한다. 근데 그건 너무 정 없잖아. 나는 그런 짓은 하지 않으려 한다.
어쨌든 클로드, 이거 평생 못 끊을 거 같다. 한 달에 일정 금액을 투자해서라도 프로는 아마 계속 쓰지 않을까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