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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10-17

고양이카페

휴일에 날씨가 좋아 밖으로 나왔다. 딸랑구께서 가고 싶어하는 곳은 고양이카페.

뱅골이, 잠꾸러기, 장화 신은 고얌미

뱅골호랑이를 닮은 녀석, 잠만 자는 녀석, 장화 신은 고얌미 등 많다. 뱅골이가 2살밖에 안 돼서 가장 에너지가 넘쳤어.

테이블 위에 올라선 뱅골 고양이, 파란 눈 나무 캣타워 선반에서 식빵 자세로 잠든 회색 고양이 매트 위에 누운 검은 턱시도 고양이와 샴 고양이 창가 캣타워에서 그루밍하는 흰색 고양이

뱀도 도마뱀도

뱀도 도마뱀도 만져볼 수 있었다. 촉감이 매우 신기했다. 파충류를 애완동물 삼는 사람들이 좀 이해가 가더라고. 실물이 꽤나 귀여워.

손 위에 올려 둔 주황색 비어디 드래곤 손과 팔에 감겨 있는 검은 뱀

거북이도 기니피그도 있었고, 가격 대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. 나들이로 나쁘지 않구만.

기니피그 네 마리에게 집게로 채소를 먹여주는 아이의 손 채소를 먹고 있는 표범거북

지금을 즐겨야겠다

딸아이는 어릴 때부터 동물들을 좋아해서 이런 데 오는 걸 무척 반긴다. 그것도 나이 더 먹으면 사라지려나? 지금을 즐겨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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